PHOTO CINEMA · WEBTOON · MUSIC
내가 고친 거네
손은 안 댔지만 공은 있네.
재봉틀 바늘을 둘러싼 부부의 수리 소동이 내가에서 우리가로 풀리는 실사 이미지 시네마와 웹툰.
노래·이야기 미리내맨 · Remastered · 3분 38초

손은 안 댔지만 공은 있네
휘어진 재봉틀 바늘을 빼려는 아내 앞에 남편이 나타납니다.
바늘을 자르면 된다는 자신만만한 말에 아내는 정신이 번쩍 들어 바늘을 뽑아냅니다.
남편은 자신의 공이라고 주장하고 두 사람의 말다툼은 웃음으로 풀립니다.
니퍼가 잠든 자리
실사 이미지 시네마는 피부와 천과 금속의 질감을 자연스러운 창빛 안에 놓습니다.
다가오는 손과 집중하는 눈빛 다음에 뽑힌 바늘을 보여 주어 자르는 행동 없이도 반전을 읽게 합니다.
사용되지 않은 니퍼는 두 사람이 함께 웃는 결말에 남습니다.
흐르는 노래와 읽는 시간
3분 38초의 노래에 실사 원화 14장을 엮었습니다.
별도의 세로 웹툰 12컷은 읽는 사람이 속도를 정합니다.
한글 대사는 이미지에서 분리해 또렷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화 · AI 생성 실사 이미지와 웹툰
나사가 남고 웃음이 남고
선풍기를 조립하고 남은 나사에서 시작한 「나사가 많이 남았다」와 재봉틀 앞에서 벌어진 이번 소동은 집안 수리에 나선 남편의 자신감과 허당 기질을 함께 바라봅니다.
나사가 많이 남았다 | The Mirinaeman Project Music Album 감상하기 ↗
이미지 시네마 창작노트에서 장면과 음악 사이의 여백을 더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