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 왜 몸이 필요한가

AI한테 만들어달랬는데,
내가 원한 게 아니었다

다들 한 번씩 겪었을 것이다. 왜 그럴까?

Code Spec Bridge 예시
이유

몸이 없어서다

메시지 ✓

"쇼핑몰 만들어줘"
아이디어는 있다

몸 ✗

누구를 위해?
뭘 팔아? 언제까지?

빈 자리를 AI가 채웠다 — AI 기본값으로.

미디어 이론

미디어는
메시지의 몸이다

코드도 매체다
어떤 구조로 만드느냐가 곧 서비스의 메시지다

몸 자체가 메시지다

같은 영상, 다른 몸 → 다른 메시지

인스타그램
감성·팔로워
유튜브
시청·구독
X
화제·확산

앱도 마찬가지 — 화면 흐름, 기능 순서, 데이터 구조가 곧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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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관문이 몸을 만든다

이게 안 되면
뒤는 없다

아이디어가 코드가 되려면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다.
건너뛸 수 없다.

★ 절대 관문

WHAT

무엇을 만드는가 — 한 문장

✗ "앱 만들어줘" → AI 기본값이 나온다
✓ "직장인이 점심 메뉴를 5초 안에 고르는 앱" → 내 생각이 나온다

누구를 위해, 어디까지

WHO

이 사람이 쓴다.
사용자 없으면 기능도 없다.

WHERE

이번엔 이건 안 한다.
경계 없으면 끝도 없다.

범위를 모르면 아이디어는 늘어나기만 한다.

어떻게 실현하는가

WHAT을 실현하는 기능 체인. 한 줄 = 한 기능.

WHAT
F01. 회원가입
F02. 물품 구매
F03. 후원 연결
F04. 알림 발송

기능이 WHAT을 커버하지 못하면 — 다시 돌아간다

약속이 끝까지 내려갔는가

✗ DEPTH 실패
사장: "친절하게 하세요"
알바: 전달 안 됨 ✗
✓ DEPTH 성공
기획서: 규칙 명시
코드: 규칙 강제 ✓

선언만 하면 없는 것이다. 코드 끝까지 살아있어야 한다.

순서가 있는가, 증거가 있는가

⏱ TIME

화면이 순서대로 연결되는가?

상품결제
📊 EVIDENCE

완성 기준이 숫자로 나오는가?

"잘 만들었다" ✗
"사용자 100명" ✓

내가 결정하고 AI가 채운다

내가 직접 결정 (01~06)
WHAT 한 문장
WHO 정의
DONE 완성 기준
NOT 범위 경계

AI가 대신 못 한다

AI가 자동 파생 (07~20)
화면·컴포넌트
데이터 모델
API 설계
에러 처리

내가 "맞나요?"만 한다

PART 3 — AI와 함께 가는 법

인과율이 흐르면
코드가 살아있다

WHAT
기능
화면
데이터
코드

하나라도 빠지면 파이프가 새고 — 개발이 막힌다

이게 만들어진다

명세서 한 장이 코딩 에이전트에게 건네졌다

에이블 캔버스
기업이 물품을 구매하면
발달 장애인 작가를 후원하는 플랫폼

22개 관문 → 명세서 → 에이전트 → 실제 서비스

에이블 캔버스 서비스
ablecanvas.web.app

WHAT을 알면 AI는 실행자가 된다

방향을 모를 때
AI운전사
승객
방향을 알 때
운전사
AI엔진

도구는 생각을 대신 못 한다. 방향은 내가 잡는다. 실행은 AI가 한다.

CODE SPEC BRIDGE

아이디어가 있다면,
몸을 만들어라

WHAT 한 문장부터 시작해라

Coding is the body of the message →
참고
Git & Github 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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