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 번씩 겪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쇼핑몰 만들어줘"
아이디어는 있다
누구를 위해?
뭘 팔아? 언제까지?
빈 자리를 AI가 채웠다 — AI 기본값으로.
미디어 이론
코드도 매체다
어떤 구조로 만드느냐가 곧 서비스의 메시지다
같은 영상, 다른 몸 → 다른 메시지
앱도 마찬가지 — 화면 흐름, 기능 순서, 데이터 구조가 곧 서비스다
아이디어가 코드가 되려면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다.
건너뛸 수 없다.
이 사람이 쓴다.
사용자 없으면 기능도 없다.
이번엔 이건 안 한다.
경계 없으면 끝도 없다.
범위를 모르면 아이디어는 늘어나기만 한다.
WHAT을 실현하는 기능 체인. 한 줄 = 한 기능.
기능이 WHAT을 커버하지 못하면 — 다시 돌아간다
선언만 하면 없는 것이다. 코드 끝까지 살아있어야 한다.
화면이 순서대로 연결되는가?
완성 기준이 숫자로 나오는가?
AI가 대신 못 한다
내가 "맞나요?"만 한다
하나라도 빠지면 파이프가 새고 — 개발이 막힌다
명세서 한 장이 코딩 에이전트에게 건네졌다
22개 관문 → 명세서 → 에이전트 → 실제 서비스
도구는 생각을 대신 못 한다. 방향은 내가 잡는다. 실행은 AI가 한다.
WHAT 한 문장부터 시작해라
Coding is the body of the mess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