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미디어는
메시지의 몸이다

게슈탈트는 그 몸이 살아 있는지 검증하는 법이다.

Learning Goal

오늘 배울 것은
디자인 팁이 아니라
생성의 판단법이다

메시지

무엇을 남길 것인가?

구조

어떤 순서로 전달할 것인가?

검증

그 몸이 살아 있는가?

Problem

대부분의 생성은
너무 늦은 단계에서 시작한다

Weak Generation

레이아웃, 글자 수, 색상부터 만진다. 결과는 예쁘지만 맥락이 없다.

Strong Generation

메시지와 인과를 먼저 정한다. 레이아웃은 그 다음에 따라온다.

Core Concept

미디어는
메시지가 입는
이다

몸은 겉모양이 아니다. 메시지가 움직이고, 이어지고, 기억되는 방식이다.

메시지 순서 장면 리듬 기억

Anatomy

모든 미디어는
같은 해부학을 가진다

전체 시퀀스 비트
슬라이드

덱 → 섹션 → 장표 → 컴포넌트 → 문장

영상

작품 → 시퀀스 → 장면 → 쇼트 → 프레임

서비스 → 플로우 → 섹션 → UI → 클릭

Eight-Step Pipeline

생성에는
올바른 순서가 있다

01메시지 정의
02전체 서사구조
03시퀀스 역할
04씬의 단일 주장
05컷의 역할
06미디어 문법 번역
07HTML/CSS 구현
08접근성·반응형 검증

Sequence

서사는
나열이 아니라
인식의 곡선이다

질문
긴장
전환
증거
적용
통찰

Scene Rule

1슬라이드 = 1씬 = 1주장

“그리고”가 필요하면, 이미 두 장이다.

Evidence: Before / After

한 장에 두 주장을 넣으면
기억은 0개가 된다

나쁜 장표는 정보를 많이 담아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정하지 못해서 실패한다.

Before

“시장 규모와 경쟁사 비교와 가격 정책”

한 장에 세 역할이 섞여 청중의 시선이 분산된다.

After

“시장은 충분히 크다”

한 장은 시장 규모만 증명하고, 경쟁과 가격은 다음 장으로 분리한다.

Cut Roles

컷은 장식이 아니라
역할이다

제목, 본문, 이미지, 차트, 여백은 모두 메시지 안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야 한다.

주장 컷
이 씬의 핵심을 말한다
증거 컷
믿어야 할 이유를 준다
연결 컷
다음 씬으로 넘어간다
강조 컷
감정적 무게를 더한다
구조 컷
복잡한 정보를 정리한다
여백 컷
집중할 위치를 만든다

Practice

실습: 지금 만드는 슬라이드 하나를
8단계로 해부하라

1. 메시지

청중이 딱 하나만 기억할 문장은?

2. 씬

이 장표의 단일 주장은?

3. 컷

각 요소의 역할은 주장, 증거, 연결 중 무엇인가?

4. 검증

이 장표가 없어지면 덱이 무너지는가?

Final Question

메시지는
어떤 몸을 입고,
어떤 순서로,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

이 질문에서 생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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